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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메신저다

무언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바뀐 나의 스토리

이 책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됩니다. 내면의 생각을 바꾸면서 어떻게 몸에 나타나는 질병 및 증상이 달라졌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는 주제를 크게 나눠보면 돈, 인간관계, 건강에 관한 것입니다.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것을 통해 배움을 얻는다면 결코 헛된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향방을 잃고 어려움으로 피폐해지고 마치 피해자인 것처럼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면 어려움보다 더 큰 괴로움과 맞닥트리게 되겠죠. '살다 보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면 몸이 아픈 거지.' 우리는 얼마나 쉽게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나요? 정말 사실인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
이 책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됩니다. 내면의 생각을 바꾸면서 어떻게 몸에 나타나는 질병 및 증상이 달라졌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는 주제를 크게 나눠보면 돈, 인간관계, 건강에 관한 것입니다.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것을 통해 배움을 얻는다면 결코 헛된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향방을 잃고 어려움으로 피폐해지고 마치 피해자인 것처럼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면 어려움보다 더 큰 괴로움과 맞닥트리게 되겠죠.

'살다 보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면 몸이 아픈 거지.' 우리는 얼마나 쉽게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나요? 정말 사실인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겨운 상황을 이겨내고 우뚝 서는 사람들, 기적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식으로 병이 낫는 사람들. 그런 이들에겐 어쩌면 ‘질병’이라는 어려움은 축복과 행복으로 가는 비밀의 문은 아니었을까요?

어쩌면 당연시하던 이런 사실일지라도 때론 기회가 찾아오면서 재점검해야 하는 경우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그런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울힐링 닥터 양승희입니다.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24년 차 척추 교정 전문의로 환자를 치유했습니다. 어느날 내 몸이 메신저라는 것을 알게 된 사건을 통해 현재는 최면 치유(QHHT)전문가, 세타힐링(ThetaHealing®) 프랙티셔너 및 전문 강사로 애틀랜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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